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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정부지원사업 총정리 | R&D 지원사업 vs 사업화 창업지원사업

2026.01.12 (Mon)

2026년 정부지원사업 총정리 | R&D 지원사업 vs 사업화 창업지원사업

“우리 팀은 R&D사업을 해야 할까, 아니면 창업지원을 받아야할까” 고민하고 계신가요?

2026년은 정부 R&D 예산이 역대 최대 규모인 35.5조원으로,연구자들에게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해인데요.

석박사 채용플랫폼 진학프로에서 복잡한 R&D 지원사업사업화 창업지원사업의 차이점부터
올해의 핵심 트렌드, 연구과제 수행 전략까지 확인해보세요.


📌 오늘의 콘텐츠 목차

1. R&D 지원사업 vs 사업화 창업지원사업

2. R&D 지원사업이란?

3. 사업화 창업지원사업이란?

4. 정부지원사업 과제 수행 전략

5. 2026년 R&D 지원사업 트렌드 요약

6. 팁스(TIPS)란?

 


R&D 지원사업 vs 사업화 창업지원사업 한 눈에 정리

두 사업은 모두 정부 지원사업이지만, 목적이 다르기 때문에 평가기준과 대상도 전혀 달라요.

많은 연구자와 예비 창업가들이 헷갈려 하는 두 지원사업의 차이점을 비교했어요.

구분 R&D 지원사업 사업화 창업지원사업
핵심 목적 새로운 기술이나 제품의 개발 시장 진입, 매출 발생, 고용 창출
적합 대상 기술 난이도 높은 기업 시장 검증 단계의 창업 기업
평가 기준 혁신성, 차별성, 구현 가능성 사업성, 시장성, 팀 역량
지원 내용 연구원 인건비, 연구 장비, 시약료 등 기술개발자금 재료비, 마케팅, 인건비 등 광범위
실패 시 리스크 실패 시 변제 의무 있음 성실 수행 시 변제 의무 없음
대표 예시 디딤돌 창업과제, 팁스(TIPS) 예비/초기/창업도약패키지

 


R&D 지원사업이란?

R&D 지원사업은 연구개발 자체를 목표로 하는 사업이에요. 중소기업·지방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통해 사회·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술개발과제 수행을 조건으로, 정부가 개발 자금의 일부 또는 전부를 지원해요.
정부출연금 + 민간부담금(현금·현물) 형태로 진행되고, 기술개발에 성공하면 정부출연금의 일정 금액을 기술료로 납부*해야 해요. (*일부 사업 제외)

 

R&D 지원사업 선정 방식 및 절차

1) 평가 절차
전문기관을 통해 기술성·사업성 평가를 거쳐 수행기관이 선정돼요.
보통 서면 평가를 통해 약 1.5~3배수를 선발한 뒤, 대면(발표) 평가를 진행합니다.
'개념계획서'라는 요약본을 먼저 제출받고, 통과한 기업에 한해 사업계획서를 받는 경우도 있으니 공고문을 꼼꼼히 살펴보아야 해요.


2) 평가 위원
평가 위원은 해당 기술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외부 전문가로 구성됩니다. 주로 대학 교수, 출연연·국책연구소 연구원, 산업계 기술 전문가, 특허·표준 전문가 등이 참여해요.
사업화 요소가 포함된 과제는 해당 산업 실무자나 기술사업화 전문가가 포함되기도 하지만, 창업지원사업에 비해 기술 전문가 비중이 훨씬 높아요.


3) 주요 지표
R&D 지원사업은 “이 기술이 계획대로 개발 가능한가”와 “국가·산업적으로 의미 있는가”를 중심으로 평가해요.
기술의 혁신성, 차별화 전략, 그리고 정량적 목표(성능 지표) 달성 가능성을 가장 중요하게 봅니다.
따라서 "성능을 10% 개선하겠다"는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논리적 근거와 데이터를 잘 준비해야 해요.

 


R&D 지원사업 특징

• 기획–개발–제품화 등 전주기 기술개발 과제 신청이 가능해요.
• 과제 수행 실패 시 지원금 환수(변제) 리스크가 있어요.
• 단순 연구 목적이 아니라 1~3년 내로 상용화할 수 있어야 해요.
• 제조업뿐 아니라 일부 서비스업도 가능하나, 유흥·임대·일반 서비스업은 제외돼요.
• 기개발·기지원 과제, 단순 성능개량, 위탁개발형 과제는 선정에서 제외돼요.

 


R&D 연구과제 사업공고 확인 방법

1) NTIS(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 [바로가기]

NTIS에서는 연구자·기관별 과제 수행 이력국가 R&D 공고를 확인할 수 있어요.

어떤 연구자가 어떤 기술을 개발했는지 한눈에 볼 수 있기 때문에, 경쟁사를 분석하거나 연구 파트너를 찾을 때도 유용해요.


2) IRIS(범부처통합연구지원시스템) [바로가기]


IRIS는 지원사업 확인뿐만 아니라 국가연구자번호 발급, 전자연구노트 작성, 연구비 관리/협약변경 등 연구와 관련된 다양한 업무를 통합한 시스템이에요.
2026년부터는 모든 신규지원 대상과제 신청, 평가, 관리업무가 IRIS로 통합되었어요.

 



사업화 창업지원사업이란?

사업화 창업지원사업은 「중소기업창업 지원법」 제34조에 따라 창업기업의 기술이나 아이디어가 시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에요.

자금은 시제품 제작비 뿐만 아니라 인스타그램·구글 광고와 같은 마케팅비, 전시회 참가비, 제품 디자인 개선비 등 폭넓게 활용할 수 있어요.
특히 자금 지원뿐만 아니라 전담 멘토링, 창업 교육, 투자자 연계(IR) 등 기업의 생존과 성장에 필요한 비즈니스 인프라를 한꺼번에 제공하는 패키지 형태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사업화 창업지원사업 선정 방식 및 절차

1) 평가 절차
먼저 사업계획서를 기반으로 한 서류평가에서 지원 자격, 사업 아이템의 기본 요건, 시장 적합성 등을 검토합니다. 이 단계에서 일정 비율을 선발해 다음 단계로 넘겨요.
이후 발표평가(또는 대면·비대면 인터뷰)를 통해 사업계획의 실현 가능성, 대표자의 역량, 향후 성장 전략을 종합적으로 확인합니다. 일부 사업은 현장실사나 보완자료 제출을 추가로 요구하기도 해요.
모든 평가 점수를 합산해 고득점 순으로 선정하고, 예산 범위 내에서 최종 지원 대상이 확정돼요.


2) 평가 위원
평가 위원은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구성돼요. 주로 창업·투자 경험이 있는 VC, 액셀러레이터, 대기업·중견기업 실무자, 관련 산업 분야 전문가, 회계·법률·기술 전문가 등이 참여합니다.
정부·전문기관 내부 인력은 운영 관리 역할을 맡고, 실제 점수 부여는 외부위원이 하는 것이 일반적이에요.


3) 주요 지표
문제 인식(Problem), 해결 방안(Solution), 성장 전략(Scale-up), 팀 구성(Team) 등 PSST 항목을 핵심적으로 봅니다.
R&D 사업이 '기술적 성능'에 집중한다면, 사업화 지원사업은 "누가 이 제품을 왜 사는가?"와 "어떻게 수익을 낼 것인가?"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따라서 고객 페르소나 설정, 시장 진입 전략, 협약 기간 내 목표한 지표(매출, 고용, 투자 유치 등)를 달성할 수 있다는 것을 구체적으로 증명해야 해요.

 


사업화 창업지원사업의 핵심 특징

• 재료비·인건비·외주용역비·장비구입비 등 예산 사용 범위가 매우 넓어요.
• 성실 집행 시 지원금 환수 의무가 없어요.
• 개인적 용도나 사업 목적 외 사용은 엄격히 제한돼요.
• 사업 목적과 부합하는 명확한 아이템·타깃 시장이 필요해요.
• 제조업·서비스업 모두 가능하나 유통·임대·일반 서비스업은 제한돼요.
• 대표 사업으로 예비창업패키지·초기창업패키지·창업도약패키지가 있어요.

 

창업지원사업 공고 확인 방법

K-Startup 창업지원포털 [바로가기]


정부·지자체·공공기관 창업지원사업을 통합 공고로 확인할 수 있어요.

- 2026년 중앙부처 및 지자체 창업지원사업 통합공고 [확인하기]

- 2026년도 창업도약패키지(딥테크 특화형) 창업기업 모집공고 [확인하기]

 



2026년 R&D 지원사업 트렌드 요약

2026년은 R&D 지원 환경이 양적·질적으로 모두 크게 바뀌는 해예요. 2026년 올해 정부 R&D 예산은 35.5조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고, 2025년 대비 약 19.9% 증가되었어요.
특히 과기정통부는 AI 대전환·NEXT 전략기술·R&D 생태계 개편을 핵심 키워드로 제시했고, PBS 폐지, 임무중심 연구 전환, 해외 인재 유치 강화도 병행돼요.
아래는 정부 예산안에서 발표된 핵심 투자 분야예요. 실제 분야별 확정된 지원 금액은 달라질 수 있어요.

[참고] 2026년 정부 R&D 예산안 10대 핵심 투자 분야

• 인공지능: 1.1조 → 2.3조

• 에너지·탄소중립: 2.2조 → 2.6조

• 전략기술(반도체·바이오·양자): 6.5조 → 8.5조

• 방산 R&D: 3.1조 → 3.9조

• 중소벤처: 2.4조 → 3.4조

• 기초연구: 2.9조 → 3.4조

• 인력양성: 1.0조 → 1.3조

• 출연연: 3.4조 → 4.0조

• 지역성장: 0.7조 → 1.1조

• 재난안전: 2.1조 → 2.4조

 



정부지원사업 과제 수행 전략

기업 R&D는 보통 아이디어 → 개발 → 고도화 → 사업화의 4단계를 거쳐요.
우리 팀이나 기업이 지금 어느 단계에 있는지 정확히 알아야, 지원 사업에 수월하게 선정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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