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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위키 11월호 | 사이버대학교 교수·강사 처우는 어떤가요?

임용위키 11월호 | 사이버대학교 교수·강사 처우는 어떤가요?

진학프로는 교수, 강사 임용준비방에서 오가는 질문과 대답을 한 곳에 모아 [임용위키] 시리즈를 매월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용위키 11월호에는 교수 임용을 위한 준비사항, 진로 고민에 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임용 준비나 연구 팁은 혼자 정보를 얻는 것에 한계가 있는데, 동료 석박사들의 경험과 조언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일부 내용에는 개인의 경험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사실 여부는 반드시 다시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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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수, 강사 임용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2. 교수 채용공고를 볼 때 궁금한 것들
3. 임용 이후 강의 진행 팁
4. 임용 이후 연구 팁




1. 교수, 강사 임용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

Q. 요즘 강사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1년이상 경력을 많이 뽑던데 신입은 어디가서 경력을 만들어야 할까요?
A. 지원해볼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보세요. 평생교육원부터 원격, 사이버대, 초장거리 왕복 등. 그렇게 경력을 하나씩 쌓아가는 걸 추천드려요.
A. 지인에게 소문을 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알고 있는 석박사 교수님들께 강의자리가 필요하다고 다 말해두었어요. 먼곳도, 무보수라도 괜찮다고요. 처음엔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렇게 교육경력을 쌓았습니다.

A. 외부에서 세미나와 학회 등으로 교류를 이어가다 보면 강의 자리 제안연락이 오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대부분 학회 발표나 논문을 체크 해보셨다고 하더라고요.


Q. SSCI 논문 심사위원 인력풀에 들어간것도 이력이 되나요?

A. 보통 자기소개서에 녹이거나, CV에서 우선순위를 낮게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Q. SSCI 논문 심사위원은 어떻게 되셨나요?

A. 국제 학술지 쪽에서 많이 활동하다보니,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


Q. 학회 간사는 임용에 도움이 되나요?

A. 무급이지만 업무가 많아 힘들 수 있습니다. 논문교정이나 심사자와 컨택, KCI 논문 등록 과정 등 학회지 업무를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의미는 있습니다. 네트워킹을 기대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인맥 면에서의 이점은 잘 못느꼈어요.


Q. 대학교 산학협력단 박사급연구원은 추후 연구소 지원할 때 도움이 될까요?
A. 타이틀 자체보다는 실적을 내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논문을 쓰면 경력이 되는 것이죠.


Q. 해외 이공계 대학 풀타임 테뉴어는 경쟁이 심한가요?
A. 제가 알기로는 경쟁률보다는… 본인들 네트워크 안에서 추천을 통해서 선발한다고 합니다. 아니면 연구실적이 뛰어난 경우 먼저 연락이 오는 것도 봤어요.


 

2. 교수 채용공고를 볼 때 궁금한 것들

Q. 제 전공과 다른 전공에 지원해도 되나요?

A. 저는 전공 베이스로 하되 제가 강의해본 적 없는 과목도 인접성이 있으면 의욕 갖고 다 해봤어요. 전임교원 채용공고 나는 거 잘 보시면, 특정 전공에서 전임이 되었을 때 맡는 과목을 알 수 있어요. 지금부터 해당하는 강의들을 조금씩 맡으면서 강의경력으로 쌓아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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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4년제 대학에서는 영어 강의가 필수이던데, 영어 강의 수준은 어느정도가 되어야 할까요?
A. 원어민 수준으로 잘 해야하는 것 같아요. 어떤 곳은 해외저널에 논문이 있는지 여부를 본다고도 들었어요. 해외 논문이 있으면 최소 영어는 할 수 있겠구나 여기는 게 아닐까요? 영어 역량을 파악하기 위해 영어 면접을 진행하기도 한다고 해요.
참고로 영어 강의는 일반 강의와 단가가 다릅니다. 대학들은 영어강의 활성화를 위해 일반 강의 대비 보수가 높고 교수업적평가 가산점도 함께 부여합니다.


Q. 채용공고에 명시된 ‘입시 홍보’ 업무는 어떤 업무인가요?
A. 학생 모집을 위해 고등학교에 가서 특강을 하는 업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는 산업체, 협회, 단체 등 본인이 가진 네트워크에 홍보를 할 수도 있어요.


Q. 추천서는 보통 지도교수님에게 받나요?
A. 일반적으로 지도교수님 + 공동 연구 하시는 교수님 에게 받는 것 같아요.


Q. 사이버대학교 강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가요?
A. 강의 촬영을 마치면 상대적으로 할 일은 적은 편입니다. 강의 초기 촬영이나 문제은행식 출제가 처음엔 힘들 수 있어요.


Q. 사이버대학교 전임교수는 일반 대학교와 페이, 복지가 유사한가요?
A. 제가 아는 경우에 한해서 말씀드리면, 페이는 좀 더 적은 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학생 모집과 관련한 인센티브가 있어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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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간강사는 4대보험을 아예 등록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은가요?
A. 국민건강보험은 대상이 아닙니다.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만 해당일 겁니다.


Q. 대학교 강사/초빙교수이면 과외같은 개인교습을 하면 안될까요?
A. 강사 초빙은 상관없습니다. 입시학원 일을 병행하시는 것도 봤어요. 강사의 경우 학원 개인과외교습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3. 임용 이후 강의 진행 팁

Q. 여러분 방학때는 생계유지를 어떻게들 하시나요? 시수와 월급이 많지 않아, 방학 때 뭘해야할지 고민입니다.
A. 다른 강의나 돈 벌이를 찾습니다. 방학은 교안도 준비하고 논문도 쓰면서 체력보충을 해놓아야 할 시기이니 적절한 균형을 찾길 바랍니다.


Q. 학생들의 공결처리 요청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A. 강의 오리엔테이션 때, 출결 관련 부분은 세세하게 정해서 알려주시는게 좋고, 정한건 꼭 지켜줘야 나중에 좋더라구요. 저는 OT 때 학칙과 형평성 내에서 배려해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혹시 OT때 안내를 못하셨더라도 규칙은 중간에도 알려줄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공지를 하는 게 어떨까요?


Q. 재임용 시 강의 평가가 반영이 되나요?
A. 대부분 반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학교마다 다르지만요. 엄격한 학교는 최초 임용 시, 타 학교에서의 강의 평가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요. 아니면 강의 평가 점수에 따라 강사료를 나누어 지급하는 곳도 있어요.


Q. 시험을 오프라인으로 보는 경우에 미리 알면 좋을 내용이 있을까요?
A. 오프라인 시험은 감독의 서명이나 도장 같은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Q. 오프라인 시험지 인쇄는 어떻게 하시나요?
A. 학교의 사전 안내가 없었다면 우선 행정실에 문의해보세요. 강사를 위한 프린트기가 배치된 경우가 많습니다.


 

4. 임용 이후 연구 팁

Q. 논문 작성을 시작할 때, 제출할 학회를 정하고 작성하시나요? 아니면 하나의 논문을 작성하고 여러 학회에 제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우선 중복투고는 연구윤리 위반입니다. 또한, 경험 상 학회마다 양식이 천차만별이라 하나를 여러 개에 투고하시는 것엔 무리가 있을 거예요. 저 같은 경우 표로 학회 투고 일정을 정리하고, 학회에 맞추어 논문을 작성합니다.


Q. 예체능 계열의 해외 논문지는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KCI와 같이 논문지 리스트를 제공하는 곳이 있나요?
A. 한국연구재단에 해외 학술지 저널 리스트가 있습니다.
A. jcr clarivate 사이트에서 찾으실 수 있어요. 필터나 카테고라이징이 꽤 잘 되어 있고 if 지수도 나와있어 보기가 편합니다.


📕 전공별 우수 학회 리스트, 아래 링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인문계열 [링크]

· 사회과학계열 [링크]

· 자연과학계열 [링크]

· 공학계열 [링크]

· 의약학계열 [링크]

· 예체능계열 [링크]

· 농수해양학계열 [링크]

· 복합학계열 [링크]


Q. 인문사회 계열 중, 융합전공처럼 주제가 특화되지 않은 KCI 학술지가 있나요?
A. 각 대학 인문사회연구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를 확인해보세요. 국립대학은 보통 있습니다.
A. ‘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도 한번 살펴보세요!
A. 외국학문 관련 인문사회계열이시면, 중앙대 외국학연구 도 한번 살펴보세요.


Q. 어떤 생성형 AI를 주로 사용하실까요?
A. 저는 클로드, 제미나이, GPT 씁니다. 제미나이는 글쓰기 능력이 좋고, 클로드는 한국어 문장이 제미나이보다 나은 것 같아요. 비언어적 뉘앙스까지 비교적 잘 캐치하는 것 같더라고요. 논리적인 사고는 GPT 가 더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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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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