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용위키 11월호 | 사이버대학교 교수·강사 처우는 어떤가요?

진학프로는 교수, 강사 임용준비방에서 오가는 질문과 대답을 한 곳에 모아 [임용위키] 시리즈를 매월 발행하고 있습니다. 이번 임용위키 11월호에는 교수 임용을 위한 준비사항, 진로 고민에 관한 이야기가 많습니다. 임용 준비나 연구 팁은 혼자 정보를 얻는 것에 한계가 있는데, 동료 석박사들의 경험과 조언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일부 내용에는 개인의 경험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사실 여부는 반드시 다시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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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교수, 강사 임용을 위해 무엇을 준비하면 좋을까요?
2. 교수 채용공고를 볼 때 궁금한 것들
3. 임용 이후 강의 진행 팁
4. 임용 이후 연구 팁
1. 교수, 강사 임용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것
Q. 요즘 강사 채용공고를 살펴보면, 1년이상 경력을 많이 뽑던데 신입은 어디가서 경력을 만들어야 할까요?
A. 지원해볼 수 있는 모든 걸 다 해보세요. 평생교육원부터 원격, 사이버대, 초장거리 왕복 등. 그렇게 경력을 하나씩 쌓아가는 걸 추천드려요.
A. 지인에게 소문을 내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저는 알고 있는 석박사 교수님들께 강의자리가 필요하다고 다 말해두었어요. 먼곳도, 무보수라도 괜찮다고요. 처음엔 부끄럽기도 했지만, 그렇게 교육경력을 쌓았습니다.
A. 외부에서 세미나와 학회 등으로 교류를 이어가다 보면 강의 자리 제안연락이 오는 경우가 좀 있었습니다. 대부분 학회 발표나 논문을 체크 해보셨다고 하더라고요.
Q. SSCI 논문 심사위원 인력풀에 들어간것도 이력이 되나요?
A. 보통 자기소개서에 녹이거나, CV에서 우선순위를 낮게 작성하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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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SSCI 논문 심사위원은 어떻게 되셨나요? A. 국제 학술지 쪽에서 많이 활동하다보니, 먼저 연락이 왔습니다. |
Q. 학회 간사는 임용에 도움이 되나요?
A. 무급이지만 업무가 많아 힘들 수 있습니다. 논문교정이나 심사자와 컨택, KCI 논문 등록 과정 등 학회지 업무를 많이 배울 수 있다는 의미는 있습니다. 네트워킹을 기대하시는 경우도 있는데, 인맥 면에서의 이점은 잘 못느꼈어요.
Q. 대학교 산학협력단 박사급연구원은 추후 연구소 지원할 때 도움이 될까요?
A. 타이틀 자체보다는 실적을 내는지가 더 중요합니다. 논문을 쓰면 경력이 되는 것이죠.
Q. 해외 이공계 대학 풀타임 테뉴어는 경쟁이 심한가요?
A. 제가 알기로는 경쟁률보다는… 본인들 네트워크 안에서 추천을 통해서 선발한다고 합니다. 아니면 연구실적이 뛰어난 경우 먼저 연락이 오는 것도 봤어요.
Q. 제 전공과 다른 전공에 지원해도 되나요?
A. 저는 전공 베이스로 하되 제가 강의해본 적 없는 과목도 인접성이 있으면 의욕 갖고 다 해봤어요. 전임교원 채용공고 나는 거 잘 보시면, 특정 전공에서 전임이 되었을 때 맡는 과목을 알 수 있어요. 지금부터 해당하는 강의들을 조금씩 맡으면서 강의경력으로 쌓아두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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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요즘 4년제 대학에서는 영어 강의가 필수이던데, 영어 강의 수준은 어느정도가 되어야 할까요?
A. 원어민 수준으로 잘 해야하는 것 같아요. 어떤 곳은 해외저널에 논문이 있는지 여부를 본다고도 들었어요. 해외 논문이 있으면 최소 영어는 할 수 있겠구나 여기는 게 아닐까요? 영어 역량을 파악하기 위해 영어 면접을 진행하기도 한다고 해요.
참고로 영어 강의는 일반 강의와 단가가 다릅니다. 대학들은 영어강의 활성화를 위해 일반 강의 대비 보수가 높고 교수업적평가 가산점도 함께 부여합니다.
Q. 채용공고에 명시된 ‘입시 홍보’ 업무는 어떤 업무인가요?
A. 학생 모집을 위해 고등학교에 가서 특강을 하는 업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는 산업체, 협회, 단체 등 본인이 가진 네트워크에 홍보를 할 수도 있어요.
Q. 추천서는 보통 지도교수님에게 받나요?
A. 일반적으로 지도교수님 + 공동 연구 하시는 교수님 에게 받는 것 같아요.
Q. 사이버대학교 강의는 시간이 많이 필요한가요?
A. 강의 촬영을 마치면 상대적으로 할 일은 적은 편입니다. 강의 초기 촬영이나 문제은행식 출제가 처음엔 힘들 수 있어요.
Q. 사이버대학교 전임교수는 일반 대학교와 페이, 복지가 유사한가요?
A. 제가 아는 경우에 한해서 말씀드리면, 페이는 좀 더 적은 걸로 알고 있어요. 다만, 학생 모집과 관련한 인센티브가 있어 큰 문제는 없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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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시간강사는 4대보험을 아예 등록해주지 않는 경우가 많은가요?
A. 국민건강보험은 대상이 아닙니다. 국민연금 고용보험 산재보험만 해당일 겁니다.
Q. 대학교 강사/초빙교수이면 과외같은 개인교습을 하면 안될까요?
A. 강사 초빙은 상관없습니다. 입시학원 일을 병행하시는 것도 봤어요. 강사의 경우 학원 개인과외교습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Q. 여러분 방학때는 생계유지를 어떻게들 하시나요? 시수와 월급이 많지 않아, 방학 때 뭘해야할지 고민입니다.
A. 다른 강의나 돈 벌이를 찾습니다. 방학은 교안도 준비하고 논문도 쓰면서 체력보충을 해놓아야 할 시기이니 적절한 균형을 찾길 바랍니다.
Q. 학생들의 공결처리 요청은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A. 강의 오리엔테이션 때, 출결 관련 부분은 세세하게 정해서 알려주시는게 좋고, 정한건 꼭 지켜줘야 나중에 좋더라구요. 저는 OT 때 학칙과 형평성 내에서 배려해줄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혹시 OT때 안내를 못하셨더라도 규칙은 중간에도 알려줄 수 있으니 지금이라도 공지를 하는 게 어떨까요?
Q. 재임용 시 강의 평가가 반영이 되나요?
A. 대부분 반영되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학교마다 다르지만요. 엄격한 학교는 최초 임용 시, 타 학교에서의 강의 평가를 요구하는 경우도 있어요. 아니면 강의 평가 점수에 따라 강사료를 나누어 지급하는 곳도 있어요.
Q. 시험을 오프라인으로 보는 경우에 미리 알면 좋을 내용이 있을까요?
A. 오프라인 시험은 감독의 서명이나 도장 같은 확인이 꼭 필요합니다.
Q. 오프라인 시험지 인쇄는 어떻게 하시나요?
A. 학교의 사전 안내가 없었다면 우선 행정실에 문의해보세요. 강사를 위한 프린트기가 배치된 경우가 많습니다.
Q. 논문 작성을 시작할 때, 제출할 학회를 정하고 작성하시나요? 아니면 하나의 논문을 작성하고 여러 학회에 제출하시는지 궁금합니다.
A. 우선 중복투고는 연구윤리 위반입니다. 또한, 경험 상 학회마다 양식이 천차만별이라 하나를 여러 개에 투고하시는 것엔 무리가 있을 거예요. 저 같은 경우 표로 학회 투고 일정을 정리하고, 학회에 맞추어 논문을 작성합니다.
Q. 예체능 계열의 해외 논문지는 어떻게 찾을 수 있나요? KCI와 같이 논문지 리스트를 제공하는 곳이 있나요?
A. 한국연구재단에 해외 학술지 저널 리스트가 있습니다.
A. jcr clarivate 사이트에서 찾으실 수 있어요. 필터나 카테고라이징이 꽤 잘 되어 있고 if 지수도 나와있어 보기가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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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별 우수 학회 리스트, 아래 링크에서 바로 확인해 보세요. · 인문계열 [링크] · 사회과학계열 [링크] · 자연과학계열 [링크] · 공학계열 [링크] · 의약학계열 [링크] · 예체능계열 [링크] · 농수해양학계열 [링크] · 복합학계열 [링크] |
Q. 인문사회 계열 중, 융합전공처럼 주제가 특화되지 않은 KCI 학술지가 있나요?
A. 각 대학 인문사회연구소에서 발간하는 학술지를 확인해보세요. 국립대학은 보통 있습니다.
A. ‘한국과학예술융합학회‘도 한번 살펴보세요!
A. 외국학문 관련 인문사회계열이시면, 중앙대 외국학연구 도 한번 살펴보세요.
Q. 어떤 생성형 AI를 주로 사용하실까요?
A. 저는 클로드, 제미나이, GPT 씁니다. 제미나이는 글쓰기 능력이 좋고, 클로드는 한국어 문장이 제미나이보다 나은 것 같아요. 비언어적 뉘앙스까지 비교적 잘 캐치하는 것 같더라고요. 논리적인 사고는 GPT 가 더 나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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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1.28 (F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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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위키 10월호 | 연구교수, 특임교수, 객원교수가 하는 일은?
진학프로는 매월 [임용위키]를 통해, 임용준비방에서 오가는 석박사님들의 궁금증과 답변을 한 곳에 모아 공유합니다.이번 임용위키 10월호에서는 개강 시기와 맞물려 신규 교수∙강사님들을 위한 강의 운영 팁이 많습니다. 임용 준비나 첫 강의는 혼자서 헤쳐나가기 쉽지 않은데, 동료 석박사들의 경험과 조언이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일부 내용에는 개인의 경험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사실 여부는 반드시 다시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대한민국 교수·강사 임용 준비방 입장하기 1. 강의료 및 보수 2. 교수 임용 스펙 3. 연구교수∙특임교수∙객원교수? 교원 종류 알아보기 4. 임용 이후 궁금한 점 5. 첫 강의를 준비하는 신규 교원 가이드 6. 석박사 커리어 1. 강의료 및 보수 Q. 강사∙교수도 연봉 협상이 가능한가요? A. 학교에 강사 또는 교수 노조가 있다면 연봉 협상을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 일부 학교는 호봉제가 아닌 연봉제를 진행하기도 하고요. 일반적으로는 연봉 협상을 잘 하지는 않습니다. Q. 강사료 시급이 너무 적어 고민입니다. 강의를 하는 게 나을까요? A. 경력에 도움이 된다면 경험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나중에 교원 임용 준비를 하실거라면, 강사 강의 경력이 인정되는 경우도 있으니 잘 알아보시고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강의경력인정 과 비슷한 질문Q. 혹시 학점은행제 기관에 출강하는 것도 이력에 도움이 될까요? A. 학점은행제는 경력 인정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공고에 명시되어 있는 경우도 있으니 잘 확인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영어 강의도 한국어 강의와 강사료가 같다고 보면 될까요? A. 일반적으로 영어 강의 강사료가 조금 더 높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학점은행제 학교의 평균 강사료가 궁금합니다. A. 온오프라인 강의 여부, 촬영 진행 여부에 따라 모두 다릅니다. 대학 별 최신 강의료를 아래 아티클에서 확인해 보세요. ▶️ 국내 대학 강사강의료 TOP 30 Q. 사이버대학 강의료는 어떤가요? 자료를 매번 구성하려면 일반 오프라인 강의 대비 시간과 노력이 더 들어갈 것 같아서요. A. 제 경험 상, 강의 운영 비용과 제작 비용이 별개로 책정되었습니다. 한 번 녹화한 강의는 3년 재사용 가능해서 오프라인 강의 대비 오히려 시간과 노력이 덜 든다고 느꼈어요. 사이버대학의 실제 강의 운영 방식, 강의료가 궁금하신가요? ▶️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채용담당자 인터뷰 바로가기 2. 교수 임용을 위한 스펙 Q. 현재 석사졸업입니다. 교수가 되려면 박사 졸업이 필수일까요? A. 분야에 따라 다르지만 석사보다는 박사가 유리하긴 합니다. 특히 전임교원에 지원하려면 더 그렇습니다. 산업체 경력이 인정되거나 특수 전공인 경우에는 다르지만요. 전문대는 석사학력도 전임교원에 지원할 수 있는 경우가 많으니 공고를 잘 보시고 지원전략을 세우시길 바랍니다. Q. 강사 경력이 길면, 임용에 유리한가요? A. 주변 사례를 보면 꼭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강사 경력이 거의 없이 바로 임용된 사례도 보았습니다. Q. 스펙이 부족하더라도 일단 지원을 하는 게 좋을까요? 한 학교에 여러 번 지원했을 때 불이익이 있을지 걱정입니다. A. 일단 지원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Q. 전임교원 지원할 때, 공동저자 논문은 평가에서 불리한가요? A. 가능하면 주저자가 많은 게 좋겠죠. 대학에서 관련하여 평가 기준표를 제공하기도 하니 규정을 잘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교원 임용 시장의 어려움은 명확합니다.지원자들이 실제로 어떤 수준에서 경쟁하는지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죠. 이러한 정보 비대칭을 해소하기 위해 진학프로는 지원자 통계를 도입했습니다.나와 같은 공고에 지원한 사람들이 논문을 몇 편 썼는지, SCI 급 논문은 몇 편인지 등 자세한 통계를 볼 수 있어요. 이제는 데이터를 직접 보고, 나의 지원 전략을 제대로 세워보세요. 내가 지금 어느 위치에 있는지, 내 분야 지원자들은 어느 정도 수준으로 준비하는지 알면 임용 준비 방향이 훨씬 명확해집니다.지금 바로, 공고 하단의 지원자 통계를 확인해 보세요! 클릭하고 지원자 통계 보러가기 3. 교원 종류 Q. 연구교수는 저희가 아는 교수라고 생각하면 될까요? A. 보통 비전임 계약직 교수로, 하는 일은 포닥과 유사합니다. Q. 특임교수가 무엇인가요? A. 대학마다 정의가 다 다릅니다. 어떤 학교는 명예퇴직 이후 연구책임자를 특임교수라 하고, 어떤 학교는 겸임교수와 같은 일을 하는 교수를 특임교수라 하기도 합니다. 지원하시는 학교의 규정집을 잘 찾아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Q. 객원교수는 어떤 일을 하나요? A. 역시 학교마다 다릅니다. 제가 경험한 학교는 초빙교수와 큰 차이가 없었습니다. 너무 많은 교원 종류가 어렵게 느껴진다면, 아래 직급정리 시리즈를 참고해 보세요. ▶️ 헷갈리는 전임교원 직급 완벽 정리 ▶️ 비전임교원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직급별 차이 총정리 4. 임용 이후 궁금한 점 Q. 임용되고 개인 사정으로 강의를 못하게 되면 어떻게 해야할까요? A. 채용 담당자에게 빨리 사실을 알리는 것이 좋습니다. 대학 입장에서는 대체강사를 뽑아야 하거든요. Q. 임용 시기를 늦춰주는 경우도 있나요? A. 주로 공고문에 명시된 일정으로 진행됩니다. Q. 전임 임용 후에 다른 학교 겸임/객원 교원으로 강의할 수 있나요? A. 학교마다 규정이 다릅니다. 저희 학교 같은 경우 외부강의 시수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다만 신규 임용자의 입장에서, 다른 외부강의를 병행할 여유가 많지 않을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두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5. 첫 강의를 준비하는 신규 교수∙강사 가이드 Q. 첫 강의 전에 꼭 챙겨야 할 준비물은 무엇인가요? A. 강의계획서에 대한 자세한 설명을 준비하세요. 특히 학생 평가와 관련한 내용은 한 번 더 안내하는 편입니다. 좋은 컨디션도 함께 준비하시면 좋습니다 ^^ Q. 3학점 수업 기준, 강의 준비에 어느정도 투자하시나요? A. 보통 이틀정도 걸리는 것 같습니다. 발표자료를 70~80장 정도 준비하는데, 꼬박 2일 걸리는 것 같아요. Q. 강의 준비에 시간이 많이드는데, 보통 하루 취침 시간은 어떻게들 되시나요? A. 그래도 최소 6시간은 자려고 합니다. 장기적으로 봤을 때 수면 시간은 잘 확보하시는 것이 좋아요. Q. 강의할 때 긴장을 너무 심하게 하는데, 떨지 않는 팁이 있을까요? A. 시간이 필요한 일이니,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경험이 쌓이면 점점 여유가 생기실 거예요. 저 같은 경우, 약의 도움을 받아보기도 했고 재밌는 시청각자료를 준비하는 것이 도움이 되었습니다. Q. 강의 구성은 어떻게 하세요? 3시간을 어떻게 채울지 고민이 됩니다. A. 강의 구성이 고민될 땐, 학생들에게 설문을 받아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학생들이 원하는 수업은 무엇인지, 어떤 고민이 있는지를 들어보세요. 제 경험상 학생들이 나름 성실하게 응답을 해주더라고요. Q. 학생들이 강의에 집중하게 하는 방법이 있을까요? A. 참여형 수업을 진행하거나, 발표점수를 주거나, 딴짓하는 친구들에게 질문을 하면 강의 참여도가 높아지는 듯합니다. Q. 월요일 오전 학부 수업은 원래 인기가 없나요? 수업 퀄리티와 무관하게 인기가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A. 네. 아무래도 월요일, 금요일은 선호하지 않는 경향이 있습니다. 6. 석박사 커리어 Q. 포닥의 적정기간은 어느정도 일까요? A. 보통 2년정도 하는 것같아요. 분야마다 다르지만, 이공계는 조금 더 길게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Q. 석사/박사 학위 취득은 입학 후 얼마나 걸리나요? A. 전공에 따라 다릅니다. 제 경험 상 인문계의 경우 석사 3년, 박사 7년정도 하는 것 같아요. Q. 2년 내외로 박사 학위를 취득하는 사례가 있을까요? A. 불가능할 것 같습니다. 분야마다 다르겠지만 최소 2년 반 ~ 3년은 걸리는 것 같아요. 오늘 아티클이 도움이 되셨나요?아래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 동료 석박사에게 공유해 보세요!임용준비, 함께 하면 더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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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용위키 9월호 | 교수강사 면접에서는 주로 어떤 질문을 하나요?
진학프로 교수, 강사 임용준비 오픈채팅방에서는 약 1,000명의 석박사 구직자분들이 함께 임용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이 곳에서 오가는 다양한 정보들이 더 많은 석박사 구직자들에게 전해지면 좋겠다고 진학프로는 생각했습니다. 누군가의 작은 경험담이 다른 누군가에게는 중요한 길잡이가 될 수 있으니까요.앞으로는 임용준비방에서 나온 질의응답을 매월 정리해 소개드리려 합니다. 여러 석박사님들의 의견이 임용 준비 과정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일부 내용에는 개인의 경험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사실 여부는 반드시 다시 확인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 대한민국 교수·강사 임용 준비방 입장하기 1. 채용 지원 A to Z 2. 면접 및 합격 절차 3. 교원 종류별 특징 및 처우 4. 강의 준비 및 운영 노하우 5. 연구 및 실적 관리 6. 커리어 및 진로 개발 1. 채용 지원 A to Z Q. 교수, 강사 지원서 작성에 보통 얼만큼의 시간을 투자하시나요? A. 평균 2일 ~ 7일 정도 소요됩니다. 다만, 개인의 지원서 작성 경험과 지원하는 직무(전임, 강사 등)에 따라 소요 시간이 크게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지원서 내용을 구성하는 것뿐만 아니라, 경력이나 연구실적을 매번 정해진 양식에 맞춰 새롭게 입력하다 보니 시간이 꽤 많이 소요된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그래서 진학프로는 표준지원서를 만들었습니다. 표준지원서에 내 경력과 연구실적, 특허정보 등 매번 반복 입력하는 정보들을 미리 써두면, 진학프로 즉시지원 공고에 지원할 때 곧바로 연동할 수 있습니다. 매번 같은 정보를 일일이 입력하는 수고를 덜어보세요.▶️ 표준지원서 작성하고 내 경력 편하게 관리하기 Q. 강의 시간이 기존 강의와 겹칠 경우에도 지원하시나요? 나중에 조정 가능한가요? A. 학교에 전화로 물어보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만, 주변 사례를 보면 조정이 원활하지는 않은 것 같습니다. Q. 학부 전공이 석·박사 전공과 달라도 괜찮을까요? A. 학부 전공보다는 석·박사 전공을 기준으로 전문성을 판단하므로 큰 상관은 없습니다. 지원하는 교과목과 연구 분야의 일치성이 더 중요하며, 논문 실적과 같은 정량적 지표로 전문성을 증명하는 것이 효과적입니다. Q. 해외 박사학위 취득자의 경우, 한국연구재단 학위 신고가 필수인가요? A. 네, 필수입니다. 국내 대학 강사 지원 시, 한국연구재단에 박사학위 신고필증 사본 제출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반드시 절차를 마쳐야 합니다. Q. 재직 중인 상태로 지원서의 경력 종료일자는 어떻게 입력하나요? A. 보통 서류 제출 마감일자를 기준으로 작성하여 제출합니다. Q. 채용 공고가 2차, 3차까지 계속 나오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A. 여러 가지 이유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일단 합격자가 다른 학교와 중복 합격하여 임용을 포기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지원자 중 적합한 인물이 없어 모두 탈락시키고 재공고를 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지원자 입장에서는 모든 내부 사정을 알 수 없으므로, 공고가 나오면 계속 지원하는 것이 좋습니다. 2. 면접 및 합격 절차 Q. 강사 채용 시 면접이나 강의 시연은 필수인가요? A. 강사 채용에서 면접은 필수는 아닙니다.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면접 없이 서류 심사만으로 합격 통보를 받는 경우가 더 많았던 것 같습니다. 면접을 보더라도 보통 질의응답 형식으로 진행되며, 강의 시연까지 요구하는 경우는 드뭅니다. Q. 전임교원 면접에서는 주로 어떤 질문을 하나요? A. 논문 실적이나 연구 계획에 대한 질문이 많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정부 과제 수주 계획이나 연구비 확보 방안에 대해 구체적으로 질문하는 경향이 있다고 느낍니다. 우대사항에 산업체 경력이 있다면, 학생들의 취업 및 실습 지도 방향이나 관련 커리큘럼에 대한 질문이 나올 수 있습니다. 또한, 학령인구 감소, AI 기술 등 시대의 흐름에 따른 학교의 발전 방향과 관련된 질문도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채용 담당자 오피셜! 교수·강사 채용에서 자주 묻는 면접 질문은 아래 아티클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진학프로 대학인터뷰 바로가기 3. 교원 종류별 특징 및 처우 Q. '강사', '겸임교수', '초빙교수'는 어떻게 다른가요? A. 각 직위는 법적 지위와 자격 요건, 처우 면에서 차이가 있습니다.• 강사: 강사는 강사법의 적용을 받아 3년간 임용이 보장되며(물론 강의 배정은 별개), 방학 중 임금과 4대 보험(조건 충족 시) 혜택이 있습니다. • 겸임교수: 겸임교수는 본업(사업장 소속 등)이 있는 외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하며, 4대 보험 가입 증명 등이 필수입니다. 1년 단위 계약으로 고용 안정성은 강사보다 낮을 수 있으며, 방학 중 임금은 보통 없습니다. • 초빙교수: 초빙교수는 학교마다 처우가 매우 다양합니다. 연봉제로 계약하여 방학 중에도 급여가 나오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강사처럼 강의료 기반으로 급여를 받는 곳도 있습니다. 진학프로 직급정리 시리즈를 확인해 보세요. ▶️ 헷갈리는 전임교원 직급 완벽 정리 ▶️ 비전임교원 어디까지 알고 있나요? 직급별 차이 총정리 Q. 비전임 교원도 학교 복지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A. 학교마다 다르지만, 받을 수 있는 혜택이 많습니다. 교직원 웨딩홀 할인, 대학병원 및 장례식장 할인, 연수원 및 콘도 이용, 헬스장·수영장 등 학교 시설 이용, 자녀 학비 감면 등의 혜택을 받은 사례가 있습니다. 몰라서 못 받는 경우가 많으니, 해당 학교에 적극적으로 문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Q. 강사료는 보통 어느 정도 수준인가요? A. 학교 유형과 지역에 따라 차이가 큽니다. • 전문대학: 시간당 약 3~4만 원대. • 4년제 사립대학: 시간당 약 5~6만 원대. • 국립대학: 시간당 약 9~10만 원으로 가장 높은 수준입니다. 학교별 최신 강의료는 아래 아티클에서 더 정확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국내 대학 강사강의료 TOP 30 Q. 강사도 방학 중에 급여가 나오나요? A. 네, 강사법 시행 이후 방학 중에도 임금이 지급됩니다. 학교에 따라 지급 방식과 금액은 다르지만, 보통 학기 중 급여의 일부가 지급됩니다. 4. 강의 준비 및 운영 노하우 Q. 첫 강의인데, 긴장감을 극복하는 노하우가 있을까요? A. 많은 분들이 첫 강의에서 극심한 긴장감을 느낍니다. 질문자님이 특별히 부족해서 그런 것이 아니니 너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래 4가지 항목들을 기억하시면 도움이 될겁니다.• 마인드 컨트롤: '이 분야에서는 내가 학생들보다 전문가다', '나는 가장 잘 아는 사람이다'라고 생각하며 자신감을 가지는 것이 중요합니다. • 철저한 준비: 강의를 반복해서 연습하는 과정이 도움이 됩니다. 핵심 자료를 충분히 정리해두면 자신감이 생깁니다. • 예상 밖 질문 대처: 예상치 못한 질문이 나와도 당황할 필요 없습니다. "그 부분은 다음 시간에 더 자세히 알아와서 답변해주겠다"고 솔직하게 말하는 것은 베테랑 교수님들도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 발표 경험 쌓기: 학회 발표 등 일부러 사람들 앞에 서는 자리를 만들어 경험을 쌓으면 점차 익숙해집니다. Q. 개강 첫날 오리엔테이션(OT)은 보통 얼마나 진행하나요? A. 보통 30분 내외로 짧게 진행합니다. 수강 정정 기간이라 학생들이 빠져나갈 수 있고, 첫 주에 결석하는 학생도 많기 때문입니다. 이 시간을 활용해 강의계획서 설명, 성적 평가 기준, 수업 규칙(휴대폰 사용, 출결 등)을 명확히 안내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명절 등 공휴일로 인한 휴강 시 보강은 어떻게 진행하나요? A. 대부분의 대학은 학사일정에 공식 보강 주간이나 지정일이 정해져 있습니다. 하지만 상황에 따라 온라인 강의로 대체하거나, 학생들의 일정을 조율하여 다른 날짜에 진행하기도 합니다. 보강 정책은 학교마다 다르므로 사전에 확인이 필요합니다. Q. 수업 분위기를 흐리는 학생에게는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요? A. 첫 시간에 명확한 규칙을 공지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강의계획서에 '수업과 무관한 질문이나 발언으로 분위기를 흐리는 경우 감점될 수 있음'과 같은 내용을 명시하고, 이를 OT 시간에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좋습니다. 평가 항목에 '수업 태도'나 '기타' 항목을 5% 정도 배정하여, 수업 관련 질문이나 토론 참여에는 가점을, 반복적인 수업 방해 행위에는 감점을 주는 방식을 고민해 보세요. 5. 연구 및 실적 관리 Q. 임용준비와 개인연구를 병행하시는 분들께 묻습니다. 개인 연구는 주로 어디서 하시나요? A. 별도의 연구실이 없는 경우, 주로 집에서 작업합니다. 리프레시가 필요할 때는 도서관, 스터디 카페, 혹은 일반 카페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는 지원금, 혜택이 궁금하다면?▶️석사·박사 취업 사이트 추천 3곳 + 알짜 취업지원금 정리 Q. 박사 졸업 후에도 지도교수님과 계속 교류해야 할까요? A.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좋다는 의견이 지배적입니다. 전임교원 채용 시 추천서가 필요한 경우가 많고, 그 외에도 여러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Q. 논문 투고 시, 비전임 교원의 소속은 어떻게 표기하나요? A. 보통 현재 강의하고 있는 학교를 소속으로 표기하는 것 같습니다. 'OO대학교 강사', 'OO대학교 외래교수' 등으로 기재합니다. 경우에 따라 개인 사업체 대표 등 다른 소속을 함께 병기하기도 합니다. Q. KCI급 논문 여러 편과 SCI(SSCI)급 논문 한 편 중 무엇이 더 유리할까요? A. 학교나 분야마다 평가 기준이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SCI(SSCI)급 논문의 가중치가 훨씬 높습니다. 예를 들어, KCI 단독 논문이 100점이라면 SCI 단독은 200점으로 평가되는 식입니다. 따라서 SCI급 논문 실적을 최소 한 편이라도 갖추는 것이 채용에 유리하다는 조언이 많습니다. 단, 지원하는 학교와 분야에 따라 평가기준이 모두 다르니 채용공고문을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6. 커리어 및 진로 개발 Q. 첫 전임교원 임용 나이가 보통 어느 정도인가요? A. 분야와 학교에 따라 매우 다양합니다. 최근 서울 소재 대학에서는 88년생(30대 중반)부터 93년생(30대 초반)까지 젊은 교수들의 임용 사례가 있었습니다. 반면, 인문학 분야에서는 80년생(40대 초반) 세대가 비교적 많다고 느낍니다. Q. 지방대 출신이 서울권 대학에 임용되는 것이 가능한가요? A. 가능합니다. 국내 임용 시 학부를 중요하게 보는 경향이 있지만, 해외 박사 학위를 취득했거나, 압도적인 연구 실적을 갖춘 경우 충분히 임용될 수 있습니다. 결국 학부보다는 연구력이 더 중요합니다. Q. 대학 강의 외에 기업 강의는 어떻게 시작할 수 있나요? A. 여러 경로가 있습니다. • 에이전시 활용: 기업 강의를 전문으로 하는 에이전시와 협력할 수 있습니다. • 직접 지원: 대기업 연수원이나 교육팀에 직접 프로필과 이력서를 제출하여 기회를 만들 수 있습니다. • 개인 브랜딩: 저서를 출판하거나, 특강 내용을 SNS에 꾸준히 올리면 이를 보고 기업 담당자가 연락을 해오기도 합니다.기업 강의는 법인 없이 개인으로도 활동 가능하며, 기타소득으로 처리하면 됩니다. Q. 공채로 지원해서 인맥 없이 강사나 교원이 되는 것이 가능한가요? A.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많은 현직 강사들이 인맥 없이 공고만 보고 지원하여 합격한 경험이 있습니다. 특히 경력을 쌓기 위해 거주지 주변뿐만 아니라 2년제 대학까지 범위를 넓혀 지원하면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오늘 아티클이 도움이 되셨나요?아래 공유하기 버튼을 눌러 동료 석박사에게 공유해 보세요!임용준비, 함께 하면 더 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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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4주차 연구과제 공고 모음 🔔지금부터 준비하면 딱 좋은, 마감 한달 전 연구과제들을 확인해 보세요.· 2026년 미래모빌리티(자동차) 분야 상시 기술수요조사 공고· 2026년도 양자연구교류지원사업(태국, 파견) 신규 공모· 2026년도 해외인증지원체계기반구축(해외인증취득을 위한 성능개선 지원사업) 기술수요조사 공고· 2026년 스페이스파이오니어사업 신규 공모과제· 2026년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가연구소(NRL 2.0) 사업 신규과제 공모 이미지 클릭 시 해당 공고 사이트로 연결됩니다.